오늘이 마지막 날이라 그런지 최대의 인파가 모였다고 합니다. .....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엉청난 인파.. 줄이 어디 까지 인지 조금씩 따라 가 봅니다..
줄을 따라 가다 보니 이런 현수막이 보입니다. 누구의 책임 입니까? 책임 지세요 떡찰, 명박,,....
시립미술관 앞에 자유발언으로 이루어진 시국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열기가 뜨겁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내요
줄을 따라 경향신문이 있는 시네마정동 넘어 문화 일보 아래로 줄이 있습니다. 조금만 더 가면 5호선 서소문역 앞입니다. 굉장히 길죠?
저희들도 무지 뒤에 줄을 선 듯 한데 그 뒤로 계속 줄이 붙고 있습니다. 정말 많으 인파입니다. 아침 뉴스를 들으니 시민분향소의 줄이 길어 2km떨어진 역사박물관 분향소 줄과 만날 정도였다고 합니다. 휴우...
목마른 사람 물 나누어 주고 있는 학생 자원 봉사자들 물이 좀 부족 한지 이제 일일이 따라 주고 있습니다. 제가 갔을때만 해도 작은 pet병을 주었는데 말이죠.... 사람이 정말 많아 졌나 봅니다.
중간 중간 목이 마르지 않게 물 보급 자원 봉사자들은 이렇게 위치 하고 있습니다.
노회잔 전 의원 님과 강기갑 의원님이 나오셨습니다. 강기갑 의원님은 줄서 있는 시민들에게 일일이 악수를 해주셨셨습니다. 우린 좋다고 달려 가서 냉큼 손 잡아 드렸습니다. 햐아..... 저도 거리에 자주 나오다 보니 강기갑 의원님 자주 뵙게 됩니다. 최고이십니다. 소신으로 따지면 강의원님도 한 소신 하시죠? 미국소 때문에 주목 받으셨지만 그 문제가 있기 전 부터 농민과 FTA 대해 항상 같은 주장을 하셨습니다.
좀 가다 보니 벽면에 이런저런 대자보가 장난 아닙니다. 수십개 찍었는데 그중 몇개만 보면은...
조중동 떡실신 KBS 사장 바뀌고 쓰레기 취급 받고 있습니다. 할말이 없습니다. 조중동을 묶어서 칸을 만든 설문지도 웃끼내요
글씨가 보이시나요 인터넷에서 좀 찾아 보시며 알겠지만 조선일보가 대통령돌 취임때마다 쓴 기사 내용인데 할말이 없습니다. 노무현 대톨령에 대해서만 3대 불안 극복 해야 한다고 합니다... 에효..
MB 예우.. 대단하죠? 써글넘의 세끼.. 글 적는 지금 MB 노무현 대통령님 영정에 헌화 하고 있는데 .. 저기서도 야유를 받네요. 할말 없다 명박아 에효..
부엉이 바위에서 돌아 가셨서 이런 이야기도 있나 봅니다. 휴우.... 쥐를 잡아야 할텐데 말이죠
음 한나라당의 이중적인 모습에 대해서도 알리는 피켓들이 몇개 놓여 있었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알려진 내용들입니다. 모르는 사람들 있나요? 여론 조사 하면 미디어법들 대부분의 시민들이 반대라 하죠 근데 하나라당은 국민의 뜻... 이고 세계적 추세라고 하면서 강행 할려고 합니다.. 어이 없죠! 막아야 겠습니다.
사람들 많습니다. 햐아. 노짱을 그리워 하는 만큼 추모 하는 만큼 남은 사람들은 정신 똑바로 차리고 투표 해야겠습니다. 투표 합시다 투표..
사람들이 모여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노무현 전 대톨령님의 영상을 보고 있습니다. 일부는 이렇게 아침을 맞이 할 것 같습니다. .. 에효.. 여러사람들 수고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정치에 조금더 관심을 가지기만 하면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노무현 대통령님 운구차가 지나 가는 것을 봤습니다. 고속도로에서요.. 울컥 하더군요...버스안에 시민들도 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민들도 노무현 대톨령님이 지나 가는 것을 바라 보았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저기 오신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저도 잘 바라 보았습니다. 시민들 마음이 다 비슷한 것 같내요.. 꼭 좋은 곳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일이 잘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