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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12/31 2008년 마지막 날을 보내며.. (1)
2008/12/31 12:30
2008년 마지막인 12월 31일 입니다.
출근했습니다. 열심히 일을 합니다... 평소와 다르지 않습니다.
나이가 들어 갈 수록 해가 넘어 가는게 점점더 아무것도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살아가는 평범한 날이지만 그래도 계속 달려 가면 너무 지루하고 힘들어서
시작과 끝을 만들어 놓았을 것입니다.그래서 이렇게 마지막날 새로운 시작을 생각합니다.
2009년은 저에게는 걱정과 기대가 같이 되는 해입니다.
새로운 직장에서.. 새로운 일을 하게 됩니다.
어려운 일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혼자 해결해야 합니다. 잘해야 합니다.. 혼자서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하지만 똑같은 일상과 비슷한 업무로 예측 할 수 있는 내일을 사는 것은 많이 지루 합니다. 조금더 활동적이고 다이나믹한 직장생활이 많이 기대 됩니다....
어째든 삶은 변합니다.
똑같지 않습니다.
지루함을 못 견디고 얼마든지 새로운 것에 몸을 던질 수 있는 내가 난 좋습니다.
책임질 사람도 없습니다. 대단한 돈을 받는 것도 아닙니다. 어떤 이권에 걸려 있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얼마든지 버릴 수 있습니다. 당장 살아 남기 위해 찌질하게 살 필요도 없는 모습이 정말 좋습니다.
세상에 마법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난 나를 믿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열정에 대한 다짐이 필요합니다.
이번 새해에도 태백산에서 시작합니다.
올해는 떠오르는 태양을 꼭 보고 싶습니다..
그렇게 한해를 시작 했으면 합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고 즐겁게 시작 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링크: 2008 태백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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