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25 21:45
아이폰4 - 애플의 홈페이지 가보면 모든것이 변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저는 오늘 까지 모든 것이 변하는지 바라만 보고 있었습니다. 뭐든지 조심히 하고 꺼진불도 꺼버리는 성격이라 살펴보고 확인하고... 꾸욱 참고 지켜 보기만 했는데요. 문제도 많지만 그래도 잘 들 사용 하는 모습에 저도 오늘 구매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51차 로 16기가 예약 완료 했습니다. 

이런 모습이 전쟁이 나면 선두로 달려 나가 총알 맞고 쓰러지는 분들 모습을 보면서 문제 없는지 멀리~ 후방에서 바라보는 모습일까요? 기사들을 보면 장렬이 전사 하신분들도 있는 것 같은데.  폰 5개중 3개를 스마트폰으로 써 오면서 아이폰이 그 힘들었던  WM폰들 보다야 100배 편하지 않겠냐는 생각 입니다.  불편해 봤자 이게 윈도우즈 모바일 폰 만 하겠냐!!!!  라는 생각이죠...  

오늘부터 쭈욱 기다려 봅니다. 몇일날 개통 할까요?  아이폰4 시즌 2 개통이 시작 되었군요... 기대 됩니다.... 


모든게 다시 한번 후회 하지 않게 해주세요~~ 아이폰~~
2년 노예 기간 동안 행복하게 쓸게요~~

51차 인증샷~

개통/발송 내역 http://phonestore.show.co.kr/handler/Presale-S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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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10/03/21 13:47
아 어제 상상을 초원하는 공포의 황사가 덥쳤습니다. 창밖을 봐두 세상이 노란색 이더군요.   ㅎㄷㄷ
황사에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또 황사가 오고...

아침에 일어 나서 황사의 흔적을 보는데 저것들이 하늘에 떠 다닌거야? 하고 생각 하니 아찔 합니다. 직업상 밖에서 근무 할 수 밖에 없는 분들도 있었을 텐데 몸은 어떠신지....... 



중국에서 오는 것은 중금속에 유해 물질도 가득 하다고 하든데....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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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09/02/25 14:24
  사무실에 홀로 남았습니다. .. 혼자 남아서 멍 때리다가 뭔가 알 수 없는 묘한 기분에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올립니다. 몇 안되는 회사사람들은 매일 고객들 기술 지원 나가고, 워크샵에 가고 합니다. 결국 다른 사람들보다 덜 움직이는 저만 이렇게 홀로 남겨질때가 있습니다. 아무래도 개발직은 다른 사람들 보다는 책상에 앉아서 컴퓨터와 죄없는 전화기랑 볼펜 그리고 종이랑 씨름할 때가 더 많다 보니 그런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혼자 있을 때는 가끔은 음악도 들으면서 일합니다.
 (음악은 컴퓨터가 아닌 작은 스마트 폰으로 듣습니다. 조그만한 스피커의 소리가 혼자 듣기에 참 좋습니다. ^^)


  내일은 첫번째 프로젝트를 끝 내는 날입니다. 근데 아직도 할 일이 많습니다. 혼자서 개발에 관련된 모든 것 을 해야 하다 보니 할일이 참 많습니다. 고객의 서버가 무엇인지, 사용하고 있는 운영체제는 무엇인지, 모두 제가 챙겨야 하고 안 되어 있으면 직접 챙기고 셋팅도 제가 직접 해야 합니다. 정말 정말 예전에 공부 할땐 누가 해줄 사람이 없어서 혼자서 찾아보면서 하던 것 들인데..  개발일을 시작 하면서 이런 일을 하지 않아  아주 잠깐 편하게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젠 모든 것들을 직접 합니다. 하지만 역시 모든 것의 전문가가 될 수는 없습니다. 주변 사람들과 잘 협업하고 인터넷과 책을 벗 삼아 해결 해야죠 뭐...  그리고 개발을 달랑 혼자 일 하다 보니 일당백입니다.  좀이라도 시간을 벌려니 도구도 좋아야 합니다. 좋은 요리사를 대려 올 수 없으니 비법서와 여러가지 요리책을 공부하며 요리를 만들어야죠....  일류 요리는 아니지만 보기엔 비슷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생각해보면 그동안 일할때 너무 돌아 돌아 돌아 갔던거 갔습니다. 고생을 좀 해서 인지 요즘 예전에 세미나에 가서 들은 이야기들, 책을 보면서 보았던 이야기들인..  애자일이니, IoC, DDD 등... 그땐 그런 내용을 읽어도 새로운 개념이구나 라고 생각 했지 실제 어떤 장점이 있는지 이해 하지는 못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때의 용어들이 그때 보단 헐씬 많이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도 생각 한 대로만 된다면 혼자서 예전 4명분 일은 한 것 같습니다.
  (근데 비쥬얼 한 작업은 현재로선 방법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실제로 힘드네요 ㅠㅠ - 에효)

   이젠 내가 하는 일을 누가 봐줄 사람이 없기 때문일까요? 아님 그동안 했던 삽질이나 공부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좀더 성숙 해진걸까요? 책을 봐두 예전보다는 이해도 잘 됩니다.  어떻게 생각 해보면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집중력이 매우 높아진것 같기도 합니다.......  어째든 몸은 많이 지쳐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일을 한다는 것이 보람? 의욕? 이런게 그 어떤 돈 이나 무엇 보다 조금은 중요 한 것 같습니다. 힘들지만 할 만 합니다. 더 달려야 할 것 같고....    더 공부 해야 할 것 같고.. 그냥 지금은 그냥 그렇습니다. 역시 일할 맛이 나야 일을 하는 것이고, 원해서 해야 하고 때때로 자기가 즐거워야 게속 하는 것 같습니다.

  웃!. 지금이  2시 23분....  3시간 30분 남았습니다.
어서 남은 일들을 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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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09/02/21 00:31
  이게 얼마 만인가요? ㅋㅋ 이직후 정말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입사전 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바로 전 회사의 업무 때문에 입사일도 늦게 잡았었는데 결국 그만큼 매우 힘들게 시작 되었습니다. 이직 후 정말 바닥에서 부터 다시 시작 하는 기분으로 정신 없이 한달이 지났습니다. 완벽히는 아니지만 그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동안 제가 맡은 업무인 개발과 과련된 기반을 잡기 위해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아 보면서 허둥지둥 보냈내요. 이제는 삽질 할 땅의 터는 잡은 느낌입니다. 다음주 정도면 입사후 첫번재 프로젝트가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금방 주말됩니다. 맨날 맨날 정신이 들때쯤이면 금요일 인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일을 하루가  금방 지나 버렸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데 맥주 한잔 생각이 가득 합니다.  집에는  몇 일 된 치킨집 맥주도 있습니다.  누군 가 불러 내기엔 너무 피곤하고 퇴근 하면서 동네에 있는 페리카나 치킨에 들렸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땡기는게 마늘/간장/양파 맛인거 같은데 지난번에 한번 먹었던 페리카나 간장 마늘 치킨 맛이 너무 좋아서 또 생각이 납니다......   페리카나 치킨에 들어 가자 마자 냉큼 간장 마늘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이승기가 광고 모델 이라고 하더니 치킨 상자 한면을 딱 차지 했군요... 쩝..  치킨용 무우와 ~  콜라는 당연히 따라오는 옵션....


"휴우.  한주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내가 나에게 ^^) 
김빠진듯한 맥주....  뭐 혼자 먹기엔 딱입니다.. ㅋㅋ


  으음 역시 간장마늘 치킨 맛이 최고 입니다.  전 페리카나 간장마늘 치킨이 제일 맛있습니다. ^^;
퇴근길에 암사역 지하철 앞에 있는 페리카나 치킨은 멀지도 않고 ..  이렇게 맥주 생각이 날때 마다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닭과 맥주로 한주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새로운 회사 생활도 이제 조금씩 자리 잡아 가는 걸까요..?  간마에 불로그에 글올릴 생각이 나니깐요. ^^; 매일 잠이 부족해서 이불속에 들어 가기 바밨었는데. 닭에 맥주가 있으니 오늘은 밤늦게 까지 컴퓨터와 놀다가 잘까 합니다. 앞으로 계속 블로그질 할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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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09/01/07 10:46
   2009년 새해가 되면서 회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퇴사일이 몇일 남았지만 오늘부터 휴가라 사실상 이전 회사에 출근 하는 것은 어제가 마지막 이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사도 드리고 소식도 전하고 했었습니다. 근데 조금 떨어진 사무실에 계신 분이 인사를 하로 구지 찾아 와 주셨습니다. 일 할때 정말 잘 도와주시고 항상 미안했던 분인데 이렇게 마지막날 와 주시는 것도 감사 한데 작은 선물도 사 오셨습니다.


  회사를 나가면서 받는 선물이라? 정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많이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항상 많이 도와 주셨는데 ^^; 그리고 책을 선물 받은 것도 얼마 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전공서만 끼고 살았는데 이렇게 좋은 책을 받았습니다. 선물로 받은 책은 고마움에 대한 답으로 라도 꼭 다 읽어볼 생각 입니다. 저에게 전해준 이야기들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말입니다.

  퇴사를 하면서 이 회사에서의 모습을 이제야 돌아 보게 됩니다. 많은 고마운분들 뒤로 하고 나가는 것 같아 미안한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생각 해 보면 이렇게 끝나기 때문에 아름다운 모습일지 모릅니다.
각자 이제 열심히 살아야 하는 거죠... 여기를 나가면서는 사람들에 대해 좋은 감정과 좋은 기억들만 가지고 갈려고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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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