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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5/27 서울 덕수궁앞 분향소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님께 조의를 표하고 왔습니다. (1)
내가 학교를 졸업하기 전 잠깐 쌍용교육센터에 있을 때 이야기다. 같이 공부했던 아이들과 술을 마시고 있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취업과 친구 이야기가 나왔다.
공부하면서 취업을 위해 나온 그 친구들은 내 생각엔 이상보단 현실을 선택한 친구들이었다. 그렇다 보니 다른 친구들과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영역도 조금씩 생겨나고 있었던 거 같다. 그 이야기를 지금 해보려고 한다. 같이 술을 마시던 동생이 나에게 해준 이야기다.
학자금 신용 보증 기금이라는 프로젝트에 들어가게 되었다. 내가 개발자로 들어간 회사에서 처음 맞게 된 프로젝트였다. 여기엔 미모의 여성 개발자도 있었으니 편의상 가명으로 미자라고 부르자. 프로젝트는 조금은 시간이 빡빡하게 진행되었고 사용중인 프레임웍에도 약간의 문제도 있어 일이 쉽지도 않았다. 그래도 팀웍을 위해 회식은 비공식적으로 여러번 있었는데 하루는 회식 자리에 미자가 나에게 지갑을 사라고 한다. 기다란 장지갑인데 현대백화점에서 고가에 구매한 것으로 보였다. 포장도 예쁘게 되어 있었다. 뭐 미자와 친하게는 지냈지만 아리송한 상항에 난 눈이 동그래졌다.
미자: 남친 줄려고 샀는데, 헤어졌어요. 이거 반품 안 될 것 같은데 싸게 줄테니 필요하면 사세요. 지갑 안 필요 하세요?
나 : ... (음찔 ) .. 아니 나 지갑 안 필요한데.
미자 : 이거 백화점에서 산건데 제품도 좋고.. 에잇. 내일 반품 되는지 알아 봐야 겠내요..
남자 친구랑 헤어진 거다. 학자금 신용 보증기금 프로젝트 중에…. 미자는 일도 잘했고. 칼퇴근을 생명같이 지켰으며 매일 수영을 하며 몸매와 건 광 관리도 열심히 했었다. 그가 무슨 일로 남자 친구와 헤어진 걸까? 내가 물으니. 그냥 일하면서 만나는데 오해가 생겼나 보다. 회사일 하면서 남자 친구를 조금 덜 만나게 되었는데 그걸로 남자 친구가 좀 심하게 불만이 쌓이고 그 오해가 너무 커져서 싸우게 된 것으로 보인다. 미 자는 난 일해야 하니깐 그냥 남자 친구를 버렸다고 했다…. 뭐 죽고 못 살 정도로 그 남자를 좋아하는 것도 아닌 거 같았다.
나는 한번 생각 해본다. 사랑과 우정을 걸고넘어지면서 한 사람의 삶을 흔들려고 한 건 아닌지 말이다. 우리가 이렇게 평범하게 사는 건 각자 자신의 삶 속에서 회사에 다니고 아니면 자영업을 하면서 돈을 벌고 기본적인 자기 앞가림을 하므로 다른 것도 하고 누구도 만날 수 있는 게 아니겠는가? 지금 회사를 그만두고 온 친구의 진심을 불러낸 사람은 아직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일과 자신 둘 중 하나를 요구한 그 남자는 철이 덜 든 건 아닐까? 정시에 퇴근하고 정시 출근했던 미자에게 무엇을 더 원했던 걸까
자신보다 일을 더 사랑했다고 생각할까? 진짜 사랑과 우정을 시험 해보고 싶었을까? 아니면 사랑하고 진저한 우정이면 그게 당연할까? 이런 일들이 나이가 어리고 사회 경험을 막 시작 하면서 많이 생긴는 것을 봐도 서로의 입장을 이해 하지 못할때. TV와 영화에서 나오는 저 사람들은 24시간 사랑과 우정만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만 봐서 또 다른 면을 생가 하지 못해서 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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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는 강의를 소개 합니다. TED 강의중 하나 인데 광고쟁이의 인생 교훈 입니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 앞글자를 따서 만든 강연회 입니다. 각분야의 최고의 능력자들이 초대 되어 하는 강연인데요 지금은 참가자도 많아져서 TEDx 같은 각 지역사회에서 열리는 강연회도 생겼다고 합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와 주제가 논의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강의 내용도 너무 좋습니다.
작년에 트위터에서 소개되어 보게된 강의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 나서 다시 찾아 보게 되어 찾아 봤는데요. 여러 사람에게 소개 하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전 이 강의를 보고 정말 생각을 조금 많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후반부에 나오는 슈레더 시리얼 이야기는 웃기기도 했지만 별 것 없는 것이 새로운 가치를 가지는 것을 눈으로 본 것 같아 강의 내용을 실제로 체험한 기분입니다.
광고는 물건을 팔기 위한 것이지만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느 부분은 우리의 인생에 좋은 교훈을 주고 있습니다. 나의 일상의 일들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 한다면 더 신날 것 같은데 트위터와 페이스북도 이런 부분에 있어서 도움을 준다고 하내요. 강의를 보시고 조금더 재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동영상은 플레이 버튼 옆에 붉은 글씨로 되어 있는 view subtitle 을 korean 으로 바꾸고 시청하세요 그럼 한글 자막이 나옵니다.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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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고 싶은 사람이 없다면 평소 자신의 성향을 보고 찍고 싶지 않은 사람을 피해서 다른 정당에 힘을 주세요.
아직 이 시간 까지 투표 하지 않았다면 어서 가서 투표 하세요.... 투표하면 다음 과 같은 이벤트가.
1. 엠엔소프트 (매피와 플레이맵 만든 회사 입니다.)
스마트폰 플레이톡으로 투표소 참여를 표시 하면 푸짐한 선물을 추첨으로 준대요
2. 투표인증샷을 찍어 가면 블고기브라더스에서 20% 할인이벤트를 합니다.
3. 위키트리 에서는 투표인증샷을 올리면 김한박스를 준다고 합니다.
...
...
많은 이벤트가 있으니 투표 하시고 인증 하세요...
단 비밀투표법에 의해 투표장을 찍는건 되지만 기표소 안에서 촬영하면 바로 무효표 처리 되니깐 절대 그러시면 안됩니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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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리둥절한 업무보고 (0) | 2008/12/31 |
요즘 인터넷에는 IE 6.0 퇴출 바람이 그 어느때 보다 강력하게 불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계 최대 인터넷 업체인 구글이 3월 1일 IE 6.0에 대한 지원을 공식적으로 중단 하면서 일부 업체에서 IE 6.0의 장례식 까지 했을 정도 입니다. 웹 개발자도 IE 6.0의 버그와 예외 처리로 매일 야근과 철야 근무를 하다 보니 이런 사이트 까지 생겼습니다. "개발자좀 살려주세요"
IE 6.0 은 많은 보안상의 문제와 대부분의 브라우져가 지원하는 웹표준을 지키지 않고 있으며 그 어떤 브라우져 보다도 느린 속도와 불편한 인터페이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IE7, 과 IE8이 나오고 윈도우 비스타와 윈도우7이 정식 발매 되면서 부터 국내 기업 들도 많은 준비를 지금은 대부분 최신 브라우져를 지원 하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 IE 6.0 이 아니면 정상적으로 동작하지 않는 사이트가 있다면 기업내에서 특별하게 사용하는 환경이 아닌 이상 문제가 많은 사이트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 그런 곳은 왠만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보안적으로 좋을 것입니다.
그외 IE 6.0 가진 만은 문제점을 IE 6.0 No More Korea 에서 확인 하세요.
그리고 지금 당장 브라우져를 업그레이드 하세요
개인적으로 속도 빠르고 가벼운 파이어 폭스를 추천 합니다. 전자결재와 액티브 엑스를 꼭 써야 한다면 Internet Exploer 8을 사용 하면 됩니다. 더 빠르고 안전한 웹 환경을 누리시길 바라겠습니다.
저도 이런 IE 6.0 퇴출을 강력하게 지지 하는 한 사람으로서 IE 6.0 No more 운동에 동참합니다. IE 6.0으로 들어 오게 되면 위와 같은 배너가 뜨게 됩니다. 보기가 귀찮으시면 X 표시를 눌러 끄시거나 브라우져를 업그레이드 하세요
=> 스킨 변경 작업으로 IE6 배너를 우선 내렸습니다. 조금더 살펴 보고 계속 Ie6.0 배너를 개시 할려고 합니다.
IE 6.0 No More : http://www.ie6nomore.com/
IE 6.0 No More Korea : http://www.ie6nomore.kr/
IE 6.0 장례식 : http://ie6funeral.com/
개발자좀 살려주세요(한국어) : http://resistan.com/savethedevelo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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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에 비도 오고. 바람도 불고 또 황사가 오고...
아침에 일어 나서 황사의 흔적을 보는데 저것들이 하늘에 떠 다닌거야? 하고 생각 하니 아찔 합니다. 직업상 밖에서 근무 할 수 밖에 없는 분들도 있었을 텐데 몸은 어떠신지.......
중국에서 오는 것은 중금속에 유해 물질도 가득 하다고 하든데.... 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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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싸이만 하던 저도 블로그를 할려고 할때 여러 업체중 네이버 블로그를 가장 먼저 검토 했었고 실제 네이버에서 블로그를 시작 했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가 처음엔 무지 편리 했었습니다. 사진 올리는 것도 너무 쉽고 편집도 잘 되고 정말 글 하나 올릴때 기능은 정말 편리합니다. 근데 네이버 떠나기 까지 그렇게 오래 걸리지도 않았죠. 조금 하다 보니 소원해진 면도 있었지만. 가장 문제는 지속적인 블로그 질에 대해 가장 걱정 된 부분이 데이터의 보존 입니다. 힘들여서 글을 올릴때 가장 걱정 되는 것은 "혹시 데이터가 날아 가면 어쩌지?" 이런 생각 입니다. 국내 1위 기업이 백업을 잘 하겠지만 만약 사고가 난다면 기업은 최신을 다해서 시스템 운영을 한 것이니 큰 책임을 질 것 같지 않습니다.
스마트 에디터 기능에 글을 HTML로 받아 주는 기능이 있었는데 그땐 글을 올리때 마다 하나씩 백업 받을 까 생각 한적도 있습니다.(이미지 파일은 받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정확한 기억은 없습니다. )
실제로 제가 카페에 글을 올리며 블로그로 글을 보내는 기능이 있어 사용 했더니 2주가 안 된 사이 이미지가 완전히 100% 날아 간 적이 있었습니다. 카페하고 연결이 끊어 진거 같은데 전혀 복구도 안되고 .. 문제는 제가 올린 글에 어떤 이미지 인지 기억도 안나고 글과 함께 남긴 저의 기록이 쓸모 없게 되었 다는 것입니다.
컨텐츠의 노출에 대해서도 한마디 하고 싶습니다. 네이버에 글을 올리면 정말 네이버 안에서는 노출은 최강이지만 오로지 네이버 에서만 온다는 것은 문제입니다. 절대 외부에 노출 되지 않습니다. 네이버는 사용자의 글로 검색을 하고 그 옆에 광고를 노출 해서 이익을 추구 하고 있는데 사용자들의 컨텐츠를 자기들 마음대로 제한 하는 것 이었던 거죠. 가장 상업적인 회사가 절대 비 상업적 글만 추구 하는 것도 이해 하기 어려웠고. 네이버는 그 정도가 너무 너무 심하다고 생각 했었습니다. 어떤 글에서 책을 쓴 저자가 블로그에서 자신의 책을 배경으로 사용 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여러가지로 네이버 블로에 대해 아쉬운 느낌을 받다가 네이버 만큼 쓰기 편하면서 데이터 백업도 되고 제한이 없는 블로그를 찾았습니다. 그러다가 테터툴즈와 티스토리를 알게 되었고 지금 이렇게 티스토리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테터툴즈 가장 강력한 기능은 역시 데이터 백업 복구 기능....... 인것 같습니다. 무엇인가 사용에 대해 결정을 할 때! 그 것의 사용에 대한 보증수표가 데이터 임포트 익스포트 기능 이라고 생각 합니다. 테터툴즈 계열 블로는 바로 그 보증수표를 가졌다고 생각 합니다. 테터툴즈 계열 블로그로 언제든지 모든 컨텐츠를 단 한방에 옮길 수 있습니다. 익스포트 데이터가 xml 이기 때문에 다른 형태로 이용도 가능 합니다.
근데 오늘 류균님의 블로그에서 네이버에 대한 글을 보다가 갑자기 이런 생각이 났습니다. 최근 듣기로는 네이버에서도 컨텐츠 오픈을 했다고도 들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글을 왜 마음대로 하느냐 하는 논리로 접근 하니깐 글을 외부에서 검색 할 수 있게 하긴 하는데 그 기능이 기본 적으로 노출이 빠져 있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그 내용이 궁금 하기도 하고 얼마나 변했나 한번 가보기로 했습니다.
정말 머리가 아프게 옵션이 가득 붙어 있었던 기익이 있는데 정말 단순화 되었군요.. 컨텐츠 노출도 기본 값이 모두 켜져 있습니다. 1등으로서 스스로를 고립 하고 싶었던 네이버도 명분을 찾기로 한 것 같습니다.
경쟁은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서로를 변화 시키니깐요... 앞으로 더 지켜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의 발전이 다음이나, 티스토리 등 다른 블로그 서비스도 발전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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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영결식 하루전 갑자기 회사 팀장님 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모른척 하기엔 좀 그랬는지 구지 분향소를 가야 겠다며 안내를 하라고 하십니다.
전 회사랑 멀리 떨어져서 일을 하고 있는데 이 것 때문에 저녁에 본사로 들어 갔습니다.
그렇게 출발 한 것이 7시 40분쯤? 8시 넘어서 덕수궁 대한문앞에 도착 했습니다.
사람들이 정치에 조금더 관심을 가지기만 하면 이런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을 것이고 더 좋은 세상이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오늘 출근하면서 노무현 대통령님 운구차가 지나 가는 것을 봤습니다. 고속도로에서요.. 울컥 하더군요...버스안에 시민들도 고속도로를 달리던 시민들도 노무현 대톨령님이 지나 가는 것을 바라 보았습니다. 버스 운전기사 아저씨가 저기 오신다고 이야기 해주셔서 저도 잘 바라 보았습니다. 시민들 마음이 다 비슷한 것 같내요.. 꼭 좋은 곳 가시기 바랍니다. 오늘 일이 잘 안됩니다......
ㅠㅠ
ㅠ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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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서서 바라본 리본들이 살랑 살랑 불어 오는 바람에 흔들립니다. 그 리본들을 바라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재임 중일때와 지금이 다르게 느껴 진다는 것입니다. 지금의 모습을 보며서 예전을 떠 올리면 어쩐지 좀 어색한 기분 입니다. ^^ 뭐 혼자 만의 생각 입니다.
어릴적에 북한군은 얼굴 빨깐 늑대와 여우로 배웠습니다. 그때 당시 사람들에게 북한군은 사람이 아니었나 봅니다.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사람들도 사람의 모습이 아니지 않을까요? 하하... 그래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어야 겠습니다. 꾸욱 참았다가 다음 선거때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우선 정권부터 사람들로 바꾸어야 겠습니다.
저도 차례가 되어 국화를 놓고 절을 했습니다.
밤은 깊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모여 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디선가 큰 울음 소리도 들려 옵니다. 어찌나 소리가 큰지 관심을 가지고 보게 되었습니다. 모습을 봐서는 20~25사이의 여학생 같았는데 노무현 전 대통령님이 너무 그리운 걸 까요? 분향소를 나오면서 대성통곡을 합니다. 어찌나 서럽게 우는지 혹시 다른 일이 있나 생각 할 정도였습니다. 전 그 모습을 보면서 저분에겐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어떤 존재 였을까?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 보다 어린 학생들을 보면서 그들에게 정치/이념/노무현/이명박이 어떤 의미로 느껴질까? 많이 궁금합니다.
흠... 머리가 복잡합니다. 이대로 돌아 가면 안되죠.... 바로 공덕역으로 달렸습니다. 바로 옆이군요...
사는게 참 힘이 듭니다. 괜히 빡빡하게 살아 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 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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