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15 22:32


2004년 10월에 있었던 "2004 국악축전" 메인 타이틀 음악  - 종횡무진 아리랑 입니다.  

매년 있는 국악축전이 2004년에 처음으로 로또기금을 통해 대대적인 변신을 시도 합니다. 우리의 음악이 관객을 찾아 가고 여러가지 퓨전을 시도 하였습니다. 당시에 10일동안 11개 도시에서 매일 무료 공연이 벌어 졌었습니다. 대학로에서 민요와 퓨전 음악이 함께하는 요·요·요(謠·謠·謠)콘서트를 홍대에서는 오후 6시 부터 아침 6시 까지 국악과 락, 인디음악이 어우러지는 야·야·야(夜·夜·夜)콘서트등 10일동안 국악축제를 함께 할 수 있었던 멋찐 공연이었습니다.  조PD와 MRJ에 의해 새롭게 태어난 아리랑 어떤가요? 전 너무 좋아요~





TED라고 하는 기술 오락 디자인에 관해 발표를 하는 자리에 어떤 국악을 하는 분의 동영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우리의 문화는 일본의 침약과 민족문화 말살 정책으로 점점 모양을 잃어 가고 있었고 그래서 그 형태를 정해서 보존 해야만 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까지 전통이라는 모양아래 가두어 두었다고 합니다. 근데 레게, 재즈등 외국의 음악과 문화는 계속 사람들과 함께 어우려져 변화 하고 그래서 지금처럼 대중에게 익숙한 장르가 되었다고 합니다. 2004년 원로 국악인들이 가감하게 시도한 국악  2004 국악축전의 부제가 "종횡무진 우리음악" 이었습니다. 국악이 더 신나고 즐겁게 다가 오면 좋겠습니다.

오늘 광복절인데 갑자기 우리 음악이 생각나서요 ㅎㅎ  2004년 즐거운 그때를 기억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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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10/06/05 10:44
  여름이 다가 오고 있나요? 점점 야외 공연이 많아 지고 있습니다. 덥지도 춥지도 않는 저녁시간 야외에서 듣는 음악은 정말 재미 있습니다. 대형 무대의 조명과 스피커에서 느껴지는 진동은 현장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분좋은 느낌 입니다. 그리고 무려 50여개의 밴드를 한번에 만날 수 있다면 금삼첨화 이겠죠? 

이맘때면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했던 공연이 있는데 바로 대한민국 라이브 뮤직 페스티벌 입니다. 올해는 Mnet 에서 하는 타임투락페스티벌 + 대한민국 라이브뮤직페스티벌 을 합쳐서 한다고 하는군요 합쳐진 만큼 그 규모도 커졌고 2일 동안 하게 되었습니다. 티켓 가격도 저렵한데 온라인 예약 한 사람은 1일권 2만2천, 2일권 3만3천 입니다. 물론 현장 구매는 1만원씩 정도 더 비쌉니다.

  외국 유명한 밴드에 의존 하지 않고 순수하게 국내 밴드의 힘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락 페스티벌을 만들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열기가 뜨거운 만큼 외국 밴드도 참여 합니다. 저렴한 가격에 도심의 공원에서 펼쳐지는 락 페스티벌 즐겨 보세요~



  라인업을 보니 첫날 금요일도 굉장 했을 것 같내요. 블로그 소식들 보니 현장감이 느껴집니다.  2일 공연인데 아무래도 직장인 이니라 첫날 공연은 재겼습니다. 전 2일째 토요일 공연으로 만족해야 겠습니다. 토요일 공연은 오후 한시 부터 시작 합니다. 지금 출발 합니다.


이름 :
2010 Time To Rock Festival (타임투락페스티벌)

공연시간 :
2010. 6. 4 (금) PM05:00~AM03:00
2010. 6. 5 (토) PM01:00~AM03:00

공연장소 :
한강시민공원 난지지구 잔디마당 특설무대
6호선 상암월드컵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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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10/04/01 01:45
어제 "뮤직컬 형제는 용감했다" 를 보고 왔습니다. 한마디로 이야기 하면 재미 있습니다. 외국 뮤직컬을 라이센스한 것이 아닌 순수 창작 뮤직컬 이라고 합니다. 정말 잘 만든 작품입니다. 

안동 이씨 종가집의 이야기 입니다. 한국 사회의 종가집의 이야기를 짜입세 있게 잘 구성 한 것 같습니다. 두 아들 일므이 석봉이와 주봉이 인데  아직도 귀에서 맴맴 거리는 군요 "썩 썩을놈 석봉이, 죽~죽일놈 주봉이 .."




  아는분이  나눔로또 이벤트에 당첨 되어 가게 되었습니다. 공연을 하기 전에 하는 프리뷰 공연 이라고 합니다. 코엑스아티움에서 합니다.


코엑스는 언제나 화려하군요.. 비가와서 우중충한 날씨 였는데 코엑스는 커다란 광고 조명때문에 오히려 화려해 보입니다.


이거군요.... 오늘은 홍록기와 이지훈이 나왔습니다.


코엑스아티움도 처음 입니다. 코엑스 옆에 새로 생긴 건물이 뭐하는 곳인지 몰랐습니다.  지상 5/6층에 공연장이 위치 하고 있고, 커피와 음료도 팔고 있습니다. 바로 앞에는 테이블도 준비 되어 있어서 전망 좋은 카페 같은 느낌 입니다.  참 공연장 내부에 음료는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화려한 불빛이 가득한 도심의 야경을 편안 하게 바라 볼 수 있군요....



티켓을 끊는곳


공연장 내부 인데  , 음향시설, 의자, 무대 모두 만족 스럽내요..


이야기의 무대가 되는 안동이씨 셋트장이 보입니다. 각 의자들에는 VIP회원 이라면서 사람 이름도 적혀 있고 기업 이름도 적혀 있든데 VIP회원들의 지정석일까요?


공연이 끝나고 자신들의 테마곡을 부르면서 무대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완전 최고 오로라~ 의 노래~


무대 조명 때문에 사진이 .... 쿨럭.   이지훈.


공연 보시는데 방해가 될까봐 내용 설명을 안 하고 있습니다. 요거 정도는 이야기 해도 될 것 같습니다. 왼족에서 두번째 분입니다. 로또 할머니 역할인데 정말 최고의 연기를 보여 주시더군요. 표정이 최고 입니다. 로또 부분이 형제는 용감했다. 이야기의 백미라 생각 됩니다.


안녕 안녕~~~


현장에서 있었던 로또 이벤트 추첨중입니다.


일본분들이 많이 보이셔서 나와 보니 역시나~ 팬클럽분들이 오셨군요.. 호환까지~


쌰이니의 온유가 나온다고 하든데 온유 팬들이 화환과 함께 쌀도 보내셨습니다.  저 쌀들은 누가 가져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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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10/03/28 02:26

오늘 공연 보신분들 만족 하셨나요? 제 생각을 정리 하면 이렇습니다.

동방신기 팬들? - 유노윤호 얼마 나오지 않습니다.
마이클잭슨 팬들? - 마이클잭슨 히트곡 몇개 나오지 않습니다.

유노윤호는 마이클잭슨의 주옥같은 댄스곡을 잘 했습니다. 근데 공연이 너무 허하게 끝나버렸습니다. 마이클 잭슨의 공연이면 반듯이 나와야 할 듯한 곡은 전혀 하지 않았고. They don't care about us 는 곡을 완전히 끝내지도 않고 바로 Jam으로 넘어 가더군요! 전 곡이 많으니 진행을 빨리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Jam이 이 공연의 하이라이트 였습니다. 앵콜곡은 Thriller  그리고 공연이 끝나버렸습니다. 

유노윤호가 그 유명한  Billie Jean 도 공연 하지 않았습니다.  3월 28일이 공연인데 3월 초에 미국 간다 했을때 전 그냥 이렇게 생각 했습니다. 유노윤호가 7 곡 정도를 한다고 해서,  다른 분이 있고 유노 윤호 분량은 지금 가서 연습 해도 되나 보다 했습니다. 근데 공연 가보면 공연 전체가 오로지 유노윤호 한명 위주로 돌아 가고 있었고. 다른곳 부르시는 외국 분이 부르는 노래들은 마이클잭슨의 초기 앨범에 들어 있던 곡들로 공연장 분위기 전체가 조용 하더군요. 저도 Don't stop 'til you get enough 곡 정도만 알 정도니깐요.  제일 중요한건 공연은 유노 윤호 위주로 돌아 가게 해놓고, 유노윤호가 몇번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 공연 자체가 허 했다는 거죠... !

동방신기 팬들은 좋아 하는 유노윤호도 보고 그의 공연도 봐서 이 공연이 심심 하지 않았는지 모르겠지만(공연을 다녀 와서 검색 하니 얼마 나오지 않았지만 유노윤호를 봐서 매우 좋았다는 신나는 후기가 많아서요) 마이클의 주옥같은 곡들을 들으로 간 저 같은 사람은 완전 새가 된 기분입니다.(싸이 노래 처럼 - 나 완전히 새 됬음) 달랑 몇곡 부르고 입질이 붙을려고 했을때 공연이 끝나 버리다니. 나 참나. Black or White , Heal the World, Dangerous,  Come together, Bad , 그냥 불러도 이런 곡은 두고 왜 다른 곡을 부른건지...  휴우.. 김빠져..

동방신기팬이나, 마이클잭슨의 팬 누구 에게도 만족 스럽지 못한 공연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그리고 표 판매에 대해서도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공연시간 되면 현장의 암표상들이 11만원 짜리 표를 2만원에도 팔고 있습니다.
한 아저씨가 R석 2만원에 팔고 있는 데 그 옆에 아저씨는 7만원 짜리 A석 3만원에 팔고 있습니다.
입석이라 싸고 좌석이라 만원더 비싼가요? 무슨 공연이 암표가 그렇게 많이 팔리고 있는지.
제가산 S석이 우습더군요 2만원이면 R석 갈 수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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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명한 블로그도 아니고 그래도 의견 주시는 동방신기 팬들 때문에 차마 말 못해던 내용을
기자분이 빡빡 글거 주시내요..  문제가 정말 많은 공연이었군요. 이 공연 보고 무진장 아쉬움과 짜증이 밀려와서 아직도 그 휴유증이 가시지 않을 정도 인데....   회사 일도 있고 해서 따로 정리는 하지 못했지만 기사라도 링크 합니다.  시간이 나면 이 공연이 준비 될때부터 노출 되었던 많은 문제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공연 보신분들 허탈 하겠지만....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0029&newsid=20100329064905954&p=hankooki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3&newsid=20100328080703680&p=poc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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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10/03/23 08:38

오늘 정말 어이 없는 글을 봤다. 왜 이런일이 생기는지 모르겠고 내가 가장 우려 하고 있는 일이다.


2010/03/21 - [문화여행] - Tribute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Movie And U-Know 마이클잭슨 추모공연




동방신기 팬이 올린 다음 지식 질문

안녕하세여? 동방신기를 사랑하는 팬중 한명이예염 ㅋㅋㅋ> 3<!!!!!

 

얼마전에 마이클젝슨이 죽었잖아여> ㅁ<? 근데 제 친구가 마이클젝슨의 업적에 대해서 막 말을 하는데여

 

그러다가 제가 동방신기 오빠들도 그정도는 한다고 막 말을 했는데 친구가 그거랑 격이 다르다는 거예여

 

그래서 어이가없어서, 막 그래서 절아 친구랑 싸웠거든요

 

친구가 막 빌보트인가 빌보지인가 이상한 말을 해대면서 마이클젝슨이 더 낳다고 우겨대는데ㅉㅉ

아 정말 엄창 어이없지 않나여ㅡㅡ?

동방신기는 기네스북에도 올랐는데 ㅉㅉ

 

마이클젝슨인가 마이클잭슨인가보다 동방신기가 더 낳다는걸 증명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여?

 

기네스북 막 이런거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록 쪽으로 자세히 알려주시면 ㄳㄳ임 ㅋㅋㅋㅋㅋㅋㅋ

 

오빠들이 마이쿨젝슨보다 더 낳다는걸 증명할수있는 답변 기다릴게여 ㅋㅋㅋㅋㅋ

 

 

마이클젝슨의 음반 판매량이 더 많다 이런 답변ㅂㅂㅂㅂㅂㅂ

 

 

동방신기 짱 > <!!!!

 

 

 ps 동방신기가 마이클잭슨보다 우세한점 중심으로 답변 달아주세용 ㅋㅋㅋㅋ


저런 분들이 동방신기 팬인가요? 아닌분도 있는데 저런분도 있는 건가요? 이런 동방신기 팬들이 이번주에 용산에서 할 예정인 공연장에 오시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된다.. 괸한 걱정일 것 같지만 주변 분위기도 그렇고 그냥 공연이 아닌 "유노윤호"의 공연이 될 것 같아 두렵다.. 이미 예매는 했고. 표는 왔고.. 보고싶기는 하고 ~

어떻게 봐야 할지...

이건 유노윤호 공연이 아니라 마이클 잭슨의 공연인거다!! 유노윤호도 인터뷰에서 마이클잭슨을 존경 하고 그의 노래를 듣고 있다고 했다. 그럼 마이클잭슨의 팬과 그의 음악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가야 하는거 아닌가... 유노윤호가 보고 싶어 가는 사람들은 그냥 조용히 봤으면 한다. 공연장에서 "동방신기" 라고 소리치기만 해봐라.내 평생을 두고 동방신기를 저주 할테다!!

정말 두렵다. 저런 질문을 올린 정도의 동방신기 팬들이 와서 공연장을 찌질하게 만들까봐 ㅠㅠ (성품좋은 분들이 더 많겠지만) 각자 좋아 하는 사람은 다르지만! 지금 기분 같아선. 마이클잭스의 추모 공연이라 하지 말고  ..This is It Movie 라는 타이틀 때버리고 유노윤호의 마이클잭슨 이미테이션 공연이라고 하든가..

그리고 굳이 추모 공연 이라면 누군가를 추모 한다면 예의가 있다. 누군가를 추모 하는 자리에 와서 딴 사람 찾지는 않겠지? 예의를 배웠다면 말이다. 동방신기 그들도 그런 팬을 좋아 하지 않을 것이다.

그냥 유노윤호도 마이클잭슨을 존경한다 했고, 그냥 한명의 가수가 존경하는 가수를 위해 헌정 공연을 한다고 생각 했으면 한다. 단지 그의 모습을 재현 하는 유노윤호로 보면 좋겠다. 이미 결정 된거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유노윤호가 아닌 마이클의 모습을 가장 잘 재현하고 그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이 , 그와 함께 공연 했었던 사람이 노래 하면 좋겠다. 그런게 추모 공연 아니겠는가! 정확하게 말해서 난 유노윤호와 마이클잭슨하고 연관 관계를 찾을 수 없다. 기획사에서 왜 그를 택한건지. 조용필 노래는 조용필 처럼 불러야 그 맛이 사는거 아니겠는가.

이쯤해서 정확하게 정의할 필요가 있다.

마이클 잭슨의 을 추모 하는 공연에 유노윤호가 나오는 건지,
유노윤호의 공연에서 마이클잭슨의 음악을 부르는 것을 보로 가는 건지.

공연의 성격이 무엇인지 지금 헷갈리고 있다. 실망만 안하고 오면 좋겠는데.. 벌써 부터 마이클잭슨 팬들하고, 다음 악숭 카페 사람들이 , 동방신기 팬들 때문에 논란이 많은 것 같다.

유노윤호란 한명의 아티스트가 무사히 마이클잭슨을 그리며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게 해주자. 동방신기를 보고 싶으신 분들은 동방신기 콘서트를 가면 좋겠다. 아마 그곳에서도 마이클잭슨의 곡을 팬서비스 차원에서 불러 줄 것 같다. 괜한 걱정에 너무 흥분한 건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공연은 재미겠지? ..

링크:마이클잭슨

마음을 정화 하기 위한 마이클잭슨 공연


임베디드 안되는 Black Or White
http://www.youtube.com/watch?v=mqZnxvAPk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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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10/03/21 14:35

초딩시절 마이클 잭슨에 빠져 너도 나도 문워크를 따라 하고 Beat It 을 따라 부르고 다녔다. 알게 모르게 지금 이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그의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세월이 문제인가?  최근 그의 소식은 뉴스를 통해서 자주 들었고 그의 노래도 잊혀진거 같다.

그러던중 다시 관심을 가지게 된 일이 생겼다. 마이클 잭슨의 죽음!. 공연을 준비 하고 있던 마이클 잭슨의 죽음이 세상에 알려졌고 그가 준비 하고 있던 공연 모습이 팬들을 위해 영화로 만들어 졌다. 다시 일어 서기 위해 화려한 공연을 준비 했던 모습이 매우 궁금해졌다. 
This is IT! 영화를 보니 마이클잭슨이 죽기전에 공연을 위해 연습 하던 모습에 완전 빠져 들었다.
익숙한 음악과 리듬들.

아 근데 한국에서 추모 공연을 한다고 하내. 완전 기대!  하지만 유노윤호! 가 나온다. 개인적으로 걱정이다. 마이클 잭슨 공연을 느끼고 싶고 This is It 영화에서 보았던 그 밴드를 만나고 싶을 뿐이다.  마이클 잭슨은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동방신기 팬들의 축제가 될까봐 걱정이다. !!  사람들은 마이클 잭슨의 공연을 보기 위해 올까? 아니면 유노윤호 보로 올까? 공연 포스트와 언론에서 그의 추모 공연 보다는 유노윤호만 강조 하니깐! 공연이 코 앞으로 다가 왔는데 관련 정보도 찾아 보기 힘든 것이 팬들을 위한 축제가 아닌지 의심이 된다.

공연만 생각 하자 유노윤호가 그도 그냥 멋찐 공연자다. 나에겐 그것 뿐이다. 오리지널 밴드는 아니지만 그냥 즐기는 거다.  Tribute band란 가볍게 생각 하면 너훈나 조용팔 , 같은 이미테이션 이 되는 것이고 조금 더 확장 해서 보면 그의 음악이 너무 완벽해서 변화 시키지 않고 그 느낌 그대로 연주 하는 밴드이다. 그런 자세가 정말 그를 추종 하는 모습이 되는 거다.

근데 이번 공연은 국내 기획사가 중심이 되어서 만드는 공연으로 알고 있는데 유노윤호과 전면에 있는 것과 This is It 오리지널 멤버는 몇 없는 것으로 알고 있고 어느 정도의 수준일지 모르지만 생각 외로 비싼 가격이 좀 걱정이 된다.

근데 공연은 정말 보고 싶다. 유노윤호가 중요 하지 않다. 그도 아마 최선을 다 할 것이라 본다. 마이클 잭슨 공연의 그 느낌 잘 살려서 할려고 하지 않을까 생각 된다. This is It 영화에서 봤던 그 느낌의 반만 이라도 살리면 성공이다.!  공연 이름에 This is It Movie 를 넣어 놓았는데 영화에서 나왔던 장면이 나올려나? 그 문구가 그냥 미끼는 아니겠지?

'A TRIBUTE'  BAND FROM MICHAEL JACKSON'S THIS IS IT MOVIE AND U-KNOW LIVE!
일시 : 2010 3월  27일, 28일
장소 : 용산 전쟁기념관 평과의 광장
티켓 : R석(100,000원), S석(90,000원), A석(80,000원) <VAT 별도>
주최 : SBS
주관 : S2 엔터테이먼트, 파라곤뮤직코퍼레이션

예매 : 예스 24공연 http://ticket.yes24.com


공연 프로모션 영상!

좋아 가는 거야! 공연 그날이 기다려진다....
빠라빠라 빰빠 빰빠~ 빠. 빠라빠라  빰빠.~~  입가에 그 리듬이 맴돈다~ ㅋㅋㅋ


이참에 영화 프로모션 장면도 좀 볼까나..
This Is It 홍보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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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
2010/03/14 00:38

이번주 주말을 많이 가다렸습니다. 간만에 멋찐 공연 관람이 예정 되어 있었기 때문이죠. 대학 후배가 공연 표가 생겼는데 메신저로 같이 갈 사람을 선착순 모집을 하길래 보자 마자 냉큼 손을 들었거든요. ^^; 

공연은 여성으로만 구성된 타악기 퍼포먼스팀의 공연 이었습니다. 대충 찾아 보니 칭찬이 자자 합니다.
작년엔 영국 에딘버러 페스티벌 에서 상도 받았다고 합니다. 이젠 세계인도 인정하는 국제적인 공연인가 봅니다. 

사진출처 : 드럼켓 까페  http://cafe.daum.net/drumcat


 ----------------------------------------호야정보----------------------------
공연 -드럼켓-
장소 : 명보아트홀 6층 하람홀
가격 : R석 - 50,000원, S석 - 40,000원
시간 : 화~토    (16:00/20:00)
         일,공휴일(16:00)

2010년 3월 21일 파악된 내용 입니다.
----------------------------------------호야정보----------------------------

이제 보로 가야겠습니다.  고고싱 ~

토요일이 약속 장소로 달려 갔습니다. 명보극장 드럼캣 전용관이라고 합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구글에서 찾아 보고 바로 향했습니다.


방향을 몰라서 스마트폰의 도음을 받았습니다. ㅋ 바로 앞이내요 ^^;



짠 여기가 명보극장 입니다. 여러가지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드럼캣은 지하 3층이고요.
* 2010년 3월 19일 부터 명보아트홀 6층 하람홀로 장소가 변경 되었다고 합니다.*

애매한 시간이라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들어 가기로 했습니다. 익숙한 할아버지가 있습니다. KFC ~


짠 이게 징거 버거랑 새로나온 박스마스터 셋트~ 신메뉴~  박스 마스터가 궁금합니다~


웃 흠. 먹을만 합니다. 박스마스터...   
배도 채웠으니 이제 공연을 보로 가볼까요..  많이 기대 됩니다. ^^;


짜잔.. 지하 3층 드럼캣~ 엘레 베이트가 있습니다.


조금 일찍 온 사람들은 앉아서 실 수 있게 의자도 있고.  아이스크림과 핫바. 커피도 팔고 있습니다. 제가 듣기론 간단한 먹을 것을 가지고 들어 갈 수 있다고 했습니다.


여러가지 기념품도 팔고 있어요..  티셔츠가 이뻐 보입니다.


CD와 열쇠 고리도 있고요..

그리고 공연이 시작 되었습니다.



사진출처 : 프리존 뉴스에서 가져 온 이미지 입니다.
(드럼켓 제작 발표회 라고 합니다. - 이미지에 나오는 바이올린 연주자는 본 글에서 말하는 민선정 님이 아닙니다.)

 정말 쉴세 없이 힘찬 공연이었고요.  중간에 잠깐 나오신 바이올린 연주 하시는  민선정님도 무대 매너가 장난 아니었습니다.
 드럼켓 공연 자체가 세계무대에서도 인증 받은 공연이라 그런지 공연 내용에 조금 들어 가는 말도 영어로 하는 것 같았습니다.   그외 관객과 이야기도 뒤편에 영어 자막이 있었습니다.
 뭐 신나는 공연을 보는데 말이 필요 한가요?  ^^


공연이 끝나고 싸인회를 한다고 합니다. ~  바로 줄이 짜악 생겼습니다.  어쩐지 공연이 끝나고 위쪽 출구로 나가시더라~ ㅋㅋㅋ 싸인회 갈려고 그랬쿠나~


티켓에 멤버들이 싸인을 해주고 있습니다. 사진의 가장 왼쪽에 앉은 분이 시도님인데 드럼켓 리더라고 합니다. 공연을 보시면 리더구나~~  하실 것입니다. 솔로 공연이 압권.... 고개만 뒤로 젓혀도 포스가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

공연을 하시는 모든 분들이 매력 덩어리에 힘있고 , 몸매두 무지 좋으시고, 공연도 잘학시구....  멋찐 분들입니다.  좋은 공연 잘 봤습니다...

오래 오래 이쁘게 공연 해주세요...


모든분들에게 싸인을 받기엔 현장이 좀 뻘쯤 하기도 하고 공간도 부족하고..  표가 두장 이니깐 두분에게 받기로 했습니다. 우선 강력한 드럼 퍼프먼스의 리더 시도님에게 .. 한장..  드럼켓 이라 그런지 싸인 가운데는 냐옹이 발인듯 합니다.. ^^; 동글동글


이건 제 사진엔 없지만 공연 하실때 가장 오른쪽에서 여러가지 타악기를 사용 하셨던 아현님~ 싸인 입니다. 싸인 가운데 냐옹이가 메롱 하는 듯한 모습이내요 역시 드럼치는 고양이들 인가 봅니다. 

=^o^=

유트부에 올라와 있는 공연 모습중 하나를 첨부 합니다. HD화질로 셋팅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영상이 좋아도 공연장에서 보는 공연을 절때 못 따라 와요...
가수들 CD듣는다고 콘서트 느낌 나나요?


그리고 보너스~

유투브에 드럼캣에 과련된 또 하나 재미 있는 영상이 있는데요 뭐 보고 허허허허 웃으시면 되겠습니다.
진짜 드럼캣입니다!!


이미지 사용 허락을 해주신 프리존 정욱 기자님에게 감사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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