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9/08 01:19
그때에도 디지털 카메라가 있었다면 참 재미 있는 사진들 많이 남았을 것 같습니다. 어째든 쉽지는 않았지만 카메라는 있었습니다. 그렇게 찍혀서 남은 사진속의 학교생활을 돌아보면 재밌는 순간이 정말 많았습니다.
3년 전에 오래된 사진들은 스캐너를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고 디카의 사진들도 모아서 대학시절 활동하던 컴퓨터 동아리 컴텍동아리를 중심으로 추억을 모아 MS의 PhotoStory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영상으로 만들었습니다. 영상에는 함께 생활했던 친구와 선배 후배들의 모습이 가득합니다. 지금은 이름 조차 생각 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끄럽습니다. 지금 어디서 어떻게들 지내는지 궁금한데 혹시나 알게 되면 연락 주세요 소주나 한잔 하죠~ ^^
이런저런 사진들을 넣다 보니 10분짜리 영상이 되었습니다.
3년전 싸이에서 공개되었던 영상을 오늘 블로그를 통해서 공개합니다.
옛날 생각 해보면 선배들이랑 동해로 MT를 갔을때가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점심때 먹을 김밥을 싸서 버스타고 걸어서 추암에 갔던때가 기억 납니다. 아이스 박스도 들고 냄비도 들고 갔습니다. 지금은 사람들 차 없으면 어딜 떠나려 하지도 않습니다. 이젠 그때처름은 못 해도 마음만은 모두 그 시절만 같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즐거운 그때의 MT를 다시 가고 싶습니다.....
저와 함께 학교를 다니고 함께 지내던 분들
제가 가지지 못한 사진들과 자료가 있으면 보내주세요...
모두가 함께 하는 추억 소중하게 나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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