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30 00:21
먼저 이렇게 평소 관심이 많았던 차량용 OBDII 사용할 수 있게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매우 영광입니다.  처음 모빌싱크를 받아을때 설레이는 기분으로
리뷰를 작성 하여 봅니다.




모빌싱크를 처음 받았을대 포장이 매우 간단 했는데 체험단용 벌크 패키지가
아닐가 생각 합니다. 간단한 메뉴얼에 모빌싱크 본체와 usb케이블이 있습니다.
메뉴얼은 간단하지만 별도로 조작을 해야 하는 것이 없는 모빌싱크 설치에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각 차량의 OBD잭 위치는 홈페이지에 별도로 설명 되어 있습니다.





이건 USB 연결 모습인데 뭐할때 쓰나 했더니 보험용 차량 운행 정보를 수작업
으로 뽑아 낼때 사용 하는 것이더군요 보험용 운행정보 프로그램은 모빌싱크
홈페이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평소에 불루투수를 통해서 자동으로 전송 되니
그럴 수 없는 환경에서 쓰기 위한 기능인것 같습니다.




전 운전대 밑에 설치 잭이 있어 이렇게 달아 봤습니다.




처음 설치 하면 파란색 불이 들어 와서 준비를 하고요 운행을 시작 하면
이렇게 초록색 불이 들어 와서 운행 모드를 알린다고 합니다.  자 출발~


초기에는 차량 운행 정보가 없어서 볼 것어 없었고요.. 데이터를 어느정도
수집이 되었겠다 생각 될때 SK주유소로 들어 갔습니다. 모빌싱크가파란색이
되면서 데이터를 전송 하더군요..  그리고 아이폰에 모빌싱크 앱을 받아서
보면 짠~




차량의 여러가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운행정보 입니다.. 급각속 횟수이 이동거리, 운행 시간이 나오네요
워밍업 시간 정보도 있습니다.




일자별 운행기록입니다. 에코주행 측정 기능이 있는데
아직 서비스가 완료가 안된건지 아님 제차에서 이런 정보를
볼수 없느건지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는거 같았습니다.



가장 기대 되는 연비인데 12km 로 고정 되어 나오더군요
다른 체험 하시는분 차에는 자세히 나오는 것 봐서 제차가
오래되서 이부분도 측정이 되지 않아 기본값이 나오는 것
같았습니다.




베터리 전압을 볼 수 있습니다.




냉각수 온도~




발전기 전압~




엔진상태 인데 실제 비정상점화가 있는지 모르지만 체자차에서
측정이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제차가 2005년 전 차량이라
일부 값들이 체크가 안되는거 같습니다. 2005년부터 국내 차량도
OBD장착이 의무화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차량들은 문제 없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엔진 부하 측정.. 오늘 리뷰를 위해 마지막으로 가볍게
동네 한바퀴 돌고 SK주유소에서 들려 정보를 보냈는데
가벼운 마실이라 그런지 부하가 작게 걸린것으로 나오네요
*^^* 



짜잔.. 고장정보 입니다. OBD의 P코드라고 하는데
자동차의 각종 문제들이 코드로 기록되어 차량의 문제를
사전에 예방 할 수 있습니다.  체험하신분들중 이 고장코드
보신분은 많이 없는 것 같은데 전 OBD달고 이걸 볼수
있어서 정비를 받았습니다.



코드 옆에 검색을 누르면 이렇게 구글 검색을 합니다.
참 아쉬운 부분인데 우선 각 코드에 대해 국내에서
잘 정리해둔 사이트가 없어 국내에선 검색이 안됩니다.
그나마 구글에서 외국 사이트 검색이 되는데
P0336은 CKP 라고 크랭크샤프트 포지션 오류라고 하네요
구글에서 이걸 열심히 공부 해보니 뭐 3가지 방식이 있구
각 방식에서 어떤 케이스에 문제가 생길수 있고 어우~
복잡 ㅠㅠ 

정비소 가서 이야기 하니깐. 당장 문제는 없는거 같다며
우선 이 정보를 지워 볼테니 좀 타보라고 하더군요
문제가 되면 다시 이 코드가 뜬다고요.. .. 그래서 지웠는데
아직 별문제 없이 잘 타고 있습니다. ㅎㅎㅎ



추석때 날씨 참 좋았죠?  고향 통영에 내려 갈때 모빌싱크를 달고 갔습니다.  제차에서 연비 정보를
볼수는 없었지만 이동 거리도 기록 되고 급가속 급정거 정보 등이 기록 되니깐 조금은 천천히
조심 조심 운전 하게 되더군요...  앞으로 계속 개선되어질 모빌싱크의 모습이 기대 됩니다.



보너스 입니다. 통영의 미륵산 정상에서 바라본 통영의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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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앙탈 호야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