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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1 00:31

금요일 저녁 간장마늘치킨과 맥주 한잔으로 여유를 즐기다.....

  이게 얼마 만인가요? ㅋㅋ 이직후 정말 정말 정신이 없었습니다.  입사전 부터 시작된 프로젝트는 바로 전 회사의 업무 때문에 입사일도 늦게 잡았었는데 결국 그만큼 매우 힘들게 시작 되었습니다. 이직 후 정말 바닥에서 부터 다시 시작 하는 기분으로 정신 없이 한달이 지났습니다. 완벽히는 아니지만 그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동안 제가 맡은 업무인 개발과 과련된 기반을 잡기 위해 책도 보고 인터넷도 찾아 보면서 허둥지둥 보냈내요. 이제는 삽질 할 땅의 터는 잡은 느낌입니다. 다음주 정도면 입사후 첫번재 프로젝트가 마무리 될 것 같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금방 주말됩니다. 맨날 맨날 정신이 들때쯤이면 금요일 인 것 같습니다. ^^; .오늘도 일을 하루가  금방 지나 버렸습니다. 회사를 마치고 집에 가는데 맥주 한잔 생각이 가득 합니다.  집에는  몇 일 된 치킨집 맥주도 있습니다.  누군 가 불러 내기엔 너무 피곤하고 퇴근 하면서 동네에 있는 페리카나 치킨에 들렸습니다.
 
  나이가 들 수록 땡기는게 마늘/간장/양파 맛인거 같은데 지난번에 한번 먹었던 페리카나 간장 마늘 치킨 맛이 너무 좋아서 또 생각이 납니다......   페리카나 치킨에 들어 가자 마자 냉큼 간장 마늘 치킨을 주문했습니다.


   이승기가 광고 모델 이라고 하더니 치킨 상자 한면을 딱 차지 했군요... 쩝..  치킨용 무우와 ~  콜라는 당연히 따라오는 옵션....


"휴우.  한주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  (내가 나에게 ^^) 
김빠진듯한 맥주....  뭐 혼자 먹기엔 딱입니다.. ㅋㅋ


  으음 역시 간장마늘 치킨 맛이 최고 입니다.  전 페리카나 간장마늘 치킨이 제일 맛있습니다. ^^;
퇴근길에 암사역 지하철 앞에 있는 페리카나 치킨은 멀지도 않고 ..  이렇게 맥주 생각이 날때 마다 종종 이용할 것 같습니다.... 
  닭과 맥주로 한주의  피로를 풀어 봅니다...

새로운 회사 생활도 이제 조금씩 자리 잡아 가는 걸까요..?  간마에 불로그에 글올릴 생각이 나니깐요. ^^; 매일 잠이 부족해서 이불속에 들어 가기 바밨었는데. 닭에 맥주가 있으니 오늘은 밤늦게 까지 컴퓨터와 놀다가 잘까 합니다. 앞으로 계속 블로그질 할 여유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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